문화·예술
'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' 우민호 감독-현빈-정우성-우도환,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...개막식부터 야외무대인사까지 뜨거웠던 현장 공개!
장현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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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+의 오리지널 시리즈 <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>의 우민호 감독, 현빈, 정우성, 우도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다. [감독: 우민호ㅣ각본: 박은교ㅣ각색: 우민호ㅣ출연: 현빈, 정우성, 우도환, 서은수, 원지안, 정성일, 노재원, 장혜진, 허정도, 차희ㅣ제공: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│제작: ㈜하이브미디어코프]
9년 뒤,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‘백기태’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<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>의 우민호 감독, 현빈, 정우성, 우도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며 영화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.
먼저 지난 10/6(화)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현빈, 정우성, 우도환이 등장해 뜨거운 취재 열기와 팬들의 환호 속에서 현장을 빛냈다.
이어 10/7(수)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마이크를 먼저 잡은 우민호 감독은 시리즈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“시즌1도 그렇고 시즌2도 그렇고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는데, 해외 시청자분들이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시청하시는 걸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본질은 우리나라든 해외든 비슷한 것 같다”며 소감을 밝혔다.
현빈 역시 “거의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매력적인 인물을 연구하고 연기하면서 보냈는데, 그 시간이 정말 꿈만 같았다. 그래서 아직 ‘백기태’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. 그만큼 저에게도 정말 좋은 캐릭터를 연기한 시간이었다”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.
정우성과 우도환 또한 각각 “시즌2는 훨씬 더 감정의 교감이나 밀도, 긴장감 같은 것들을 부담 없이 서로 척척 쌓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”, “시즌2를 준비하면서 부담감과 기대감이 공존했던 것 같다. 무엇보다 감독님과 선배님들, 스태프분들을 믿고 열심히 재미있게 작업한 것 같다”라며 끈끈했던 현장 비하인드를 밝혔다.
마지막으로 우민호 감독은 “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리라고 생각을 못 했다. 자리를 빛내 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. 보신 분도 계시고 아직 못 보신 분도 계실 텐데,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 주시길 바라겠다”며 당부의 말을 건넸으며,
현빈은 “오늘 이렇게 눈을 마주 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”,


정우성은 “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굉장히 기쁘다. 부산국제영화제에 여러 영화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부산에 오신 만큼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셨으면 좋겠다”,
우도환은 “<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>의 마지막 공식 일정인 것 같다.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”고 소감을 밝히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.
한편 “앞으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를 들을 때면 백기태가 생각날듯…. 현빈 연기 좋네요”(왓챠피디아, 써*), “참 잘 만들었다.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”(왓챠피디아, ma**), “가장 큰 힘의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K왕좌의 게임. 각자의 애국으로 살아남았던 사나이들이 그리는 누아르”(왓챠피디아, 춥*),
“웰메이드 드라마. 현빈이 완전 인상 자체가 달라보일 정도여서 와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구나 느낌”(키노라이츠, 최*) 등 지난 9/23(수)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 <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>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
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하며 정주행 욕구에 불을 지피는 디즈니+의 오리지널 시리즈 <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>는 지금 바로 디즈니+에서 1-6회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.
장현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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